이 글에서 내용을 암기를 하기 위해서 이야기 몇개를 추가해서 허구 인 내용을 포함합니다
이 시대부터는 고구려가 동북아시아의 강자로 성장을 하게됩니다
고구려는 초반에 압록상 중류의 국내성으로 천도를 하면서
성장을 했습니다
고구려는 지역 자체가 농사를 짓기 그렇게 좋은 환경은 아니였습니다
산이 많아서 평야지대가 없어서 다른 나라를 정복하면서 영토를 확장하면서
식량을 구해야했습니다
그래서 정복을 하면서 평야지대를 진출하여 평평하고 농사짓기 좋은곳을 구하기 위해 진출했습니다
고구려를 세운 가장 첫번째 왕은 태조왕입니다
(정확한거는 모르겠지만 나라를 만드는 첫번쨰 왕은 다 태조왕을 부른다는 애기를 들었습니다(?))
아무튼 태조왕은 동쪽에 위치하는 통해안으로 진출을 했습니다

위 지도를 보면 고구려의 동쪽에 있는 나라 옥저를
동해안으로 진출 하면서 걸리적 거려서(?) 목을 댕강베어서(?) 나라를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요동 지방으로 잔출을 꾀했습니다
(정말로 나쁜 나라져(?))
이제 고구려의 2세기 후반에 등장하는 왕 고국천왕입니다
고국천왕은
(높은지위 (고 )국가 (국) 에서 와이프를 2(세기)명이나 가져서 천한 왕(천왕)이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 [이말은 개소리입니다]
[이거라고 외우면 암기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자 그래서 고국천왕은 수도와 지방을 각각 5부로 나누었습니다
[수도 2.5 에는 첫번쨰 와이프랑 같이 살았습니다
남은 수도 2.5에서는 두번째 와이프랑 같이 살았습니다
혹시나 와이프가 다른 와이프를 만나게 되는 경우가 생길까봐
2.5 지방에는 관리를 몇몇 파견을 하고 다른곳 수도에도 파견을 했습니다]
== 이 말도 개소리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대법이라는거를 시행했습니다
진대법이란건 빈민을 구제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법입니다
빈민이란 일반평민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지금 시대로 비유하자면 법원에서 자신이
억울 하다하면 최대 제 3,4 심판 까지 가는거랑 비슷합니다
이제 고구려의 3번쨰 왕인 미천왕입니다 [4세기 초반]
미천왕은 이름에서 미쳐서 나라를 공격하려다가 어쩌다 보니 낙랑군을 멸망시켜서[우연히 착한일(?)] 배를 불려서 세력을 확대하기시작합니다
낙랑군이란 - > 낙랑군이란 중국의 한이 고조선을 멸시키고 고조선의 옛 영토에 설치한 행정 조직중 하나입니다
현재랑 비유하자면 어떤 술먹은 사람이 미쳐서 건물을 태우려다가 우연히 어떤 사이비종교의 건물을 불 태운겁니다
이제 고구려의 마지막 왕입니다 고국원왕입니다 [4세기 중반]
이름 부터 보면 2세기 후반에 미천한 왕(?) 고국 천왕이랑 이름이 비슷합니다
고국원왕이 고국천왕을 사칭을 한것입니다(?)
진대법을 시행에서 이미지가 좋아져서 자신도 이미지가 좋아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고국원왕떄는 전연이라는 나라의 침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백제에 근초고왕이라는 왕한테 근초고왕이 꼴뵈기 싫어서 공격을 해서 고구려의 마지막 국왕 고국원왕이 전사[DIE] 하게 됩니다
자 이제 한번 고구려의 왕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별로 중요한거는 아니지만 태조왕은 1세기 후반 , 고국 천왕은 2세기 후반 , 미천왕은 4세기 초반 , 고국원왕은 4세기중반때입니다
이렇게 외우면 됩니다
태조왕이 나라를 1(세기) 빠로 후~(반) 멋지게 만들었습니다.
고국천왕은 2(세기)번쨰 왕이고, 후(반)에 처리를 꼼꼼하게 하지않아서 지방에 관리 한명이 와이프한테 알려바쳐서 이혼을 하게됩니다 그 사실을 안 2번쨰 와이프도 이혼을 하게됩니다
미천왕은 미쳐서 술을 4병이나 마셔서 일찍 4망하게됩니다. 시신은 빨리 초(반)에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고국원왕은 백제의 근고초왕한테 4망을 해서 고구려의 4세기 중반떄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고구려의 체제 장비 : 군장들을 중앙 귀족으로 편입, 중앙 관리들을 대대로를 비롯한 10여 등급으로 나뉨
(이거는 재밌게 설명이 힘들어서 암기하기 바랍니다)
10여 등급으로 나뉜다고 알기만 알면 될거같습니다
중앙 집권체제의 확립
고구려는 4세기 중반떄 고국원왕이 일찍 사망을 하게 되어 소수림왕이 왕이 되어서 나라의 안정을 위해서 위기를 극복하고 사회를 안정화 하려고합니다
소수림왕이 되자 사람들한테 이렇게 소리칩니다
------여기서 부터는 귀찮아서(?) 끈었습니다 7일내에 수정하면서 완성짓겠습니다